자신의 색을 Chill한 사람들 - 그 첫 번째 이야기, 런던에서 만난 주노.

2025-07-3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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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는 신발을 만들지만, 결국 신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.”
Chill People은 우리 구두를 신는 사람들의 작은 일상, 
그리고 그들이 가진 고유한 무드를 기록하는 시리즈입니다.


그 첫 번째 이야기, 런던에서 만난 주노.

Chill People: JUNO (@the.juno.jung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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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1. 요즘 뭐하면서 지내요?
런던에서 모델 일을 하면서 바리스타도 겸하고 있어요.
가끔 친구들이랑 펍에 가서 맥주 한잔 하는 게 일상이고,
쉬는 날엔 다음 모델 일 알아보거나
다른 크리에이티브 분들 작업 보면서 공부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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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2. 기분이 가라앉을 땐?
혼자 있는 걸 좋아해요.
조용한 카페에 가서 커피랑 페이스트리 시켜놓고
사람들 구경하면서 멍~ 때리는 게 제 루틴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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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3. 요즘 자주 듣는 음악은?
원래 힙합, 알앤비, 테크노를 즐겼는데
요즘은 갑자기 한국 발라드에 꽂혔어요.
화요비, 먼데이키즈, 테이… 그리고 요즘엔 '투어스' 자주 들어요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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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4. 처음 신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?
처음 신었을 때 ‘Quirky’하단 느낌이 강했어요.
잘 만들어진 구두인데, 시크함을 깨는 재미가 있었달까?
그래서 그런지 칠링 신을 땐 자꾸 올블랙을 찾게 돼요. 💖나